인터넷상에서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구글의 애드센스를 붙여서 광고수입을 올릴 수도 있고, 포인트뱅킹이나 포인트파크같은 포인트 교환사이트에서 여러가지 포인트를 하나의 통합포인트로 합쳐서 사용하거나 현금화할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설문조사 사이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한 번 정도 들어봤던 AC닐슨이라던가 Synovate같은 외국계 설문조사 사이트에 패널로 참여해서 설문에 응답해주고 댓가를 받는 방법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설문조사 사이트로는 엠브레인을 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국패널리서치라는 이름이었는데 몇 년 전에 엠브레인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그 외에도 URX나 파미클럽 등이 있습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바로는 엠브레인이 가장 많은 설문 참여 기회가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회원가입하고 나서 본인의 기초 정보에 대한 설문을 참여하면 30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이 입력정보를 기준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 정보와 일치할 경우 본인에게 설문참여 안내 메일이 발송됩니다. 설문에 따라서 800~1,500원 정도의 적립금이 지급되며, 10,000원 단위로 본인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좌담회 등의 기회도 가끔 발생되고, 이 때 참가하면 몇 만원 정도의 수고비가 주워집니다.

[그림1] 적립금 이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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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면서 12만원 가량 입금 받았습니다. 물론 큰 돈은 아닙니다만 잠깐 시간내서 설문 참여하고 담배값정도 번다는 생각으로 할 만 합니다. 가입이나 탈퇴에 제한이 없으므로 언제든지 본인 희망에 따라 탈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림2] 가입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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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가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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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돈벌려는 생각으로 가입했던 것은 아니고, 필요한 자료가 있어 찾다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하다보니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상에서 유료 설문조사 참여하는 것 외에도 본인이 일반 패널을 대상으로 설문을 등록하고 결과를 조회할 수 있으므로 이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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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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