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기 까지…’ 식음료 포장재의 진화는 무죄? (2007/06/11)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06/11/200706110042.asp

코카콜라 `모바일 SNS` 중국ㆍ미국서 잇따라 선봬 (2007/06/08)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7060802011157730006

코카콜라보틀링, 11일 최종 입찰 마감 (2007/06/08)
http://www.edaily.co.kr/news/stock/newsRead.asp?sub_cd=DB23&newsid=01708886583159752&clkcode=00203&DirCode=0030306&curtype=read

넥슨, 한국 코카콜라와 제휴 사업 확대 (2007/06/05)
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23160

코카·펩시 '대중교통 광고戰'(2007/05/02)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705/e2007050218135847670.htm

곰TV, 코카콜라와 공동 마케팅 (2007/04/26)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04261115001561

“한국 코카콜라 디지털 마케팅 전세계 지사들이 벤치마킹” (2007/03/20)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00143

THE COKE TEAM

WHERE Matthew Williamson goes, many will follow. The star British designer turned his hand to Coca-Cola bottles last year and the resulting three limited edition bottles have since become a cult classic. Now, Coca-Cola has turned to the likes of Manolo Blahnik, Damon Dash, Jonathan Saunders, Wayne Rooney, Gharani Strok and Bay Garnett, among others, to add a little of their own magic to the Coke phenomenon. Asked to design "what brings them sunshine", the stars of fashion, sport and television, who also include Avid Merrion, Trevor Nelson, Del Marquis from the Scissor Sisters, Julian Clary, Sugababes, Jesse Wood and Josh Lewsey, clearly enjoyed themselves. Blahnik was inspired, he said, by simply the joy of "designing something that made him smile", Rooney thought of "scoring goals", the Gharani Strok fashion duo thought of "seeing their children smile" while Josh Lewsey simply thought of "jam roly poly". All the bottles are to be auctioned to raise money for the Terence Higgins Trust, the UK's leading HIV charity, while versions by Blahnik, Saunders, Del Marquis and Nelson will be reproduced in limited amount to be sold in Harvey Nichols stores nationwide from June. (May 12 2005, AM)

source : VOGUE.COM http://www.vogue.co.uk/vogue_daily/story/story.asp?stid=25733&date=&sid


내가 수집한 "Bring me sunshine" Limited edition Bo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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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 Manolo Blahnik

1942년 스페인 카나리 섬에서 태어난 마놀로 블라닉은 제네바에서 문학과 건축을 공부했다. 파리에서 무대 디자이너를 꿈꾸던 30대의 그에게 패션 잡지 '보그' 편집장이던 다이애나는 신발 디자인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소개한다. 이후 뉴욕에서 구두 디자이너로 명성을 쌓은 그는 1990년과 1999년에 영국으로 진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 런던 디자인 박물관은 지금도 '마놀로 블라닉'의 컬렉션과 스케치를 영구 보존 하고 있다.
미드라마 Sex and the City에서 여주인공 캐리가 강도에게 다른것은 다 가져가도 좋으니 이것만은 가져가지 말라고 빌던 그 구드가 마놀로 블라닉 구두임.

코카-콜라사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후원을 시작으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올림픽의 이상과 이념을 전세계에 보급하는데 한 몫을 해왔으며, 전례없이 2020년까지 장기 공식후원사로서 전세계 200여개국의 스포츠 선수와 조직을 지원하는 장기계약을 맺고있습니다.

1995 년 10월 19일 코카-콜라는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 올림픽, 계속해서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 TOP 계약을 체결 함으로써 코카-콜라는 2000년까지 비알코올음료부분의 전세계 올림픽 마케팅권을 확보하였습니다.
1996년 8월 2일 IOC와 코카-콜라는 코카-콜라의 올림픽 참여를 2008년 까지 연장시키는 사상 유례없는 후원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에 의해 코카-콜라는 현금 지원 및 물품/ 서비스 지원을 통해 거의 200여개국의 선수들 및 팀들을 후원하게 됩니다.
지원을 통해 거의 200여국의 선수들 및 팀들을 후원 하게 됩니다. 대신, 코카-콜라사는 비주류 음료분야의 올림픽 공식 음료 지정 및 올림픽 심볼 마크 및 마스코트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획득, 광고 및 판촉활동에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계약으로 코카-콜라사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올림픽 파트너 스폰서 프로그램을 (TOP V: 2001-2004, TOP VI :2005-2008) 2008년 까지 연장 지원하게 됩니다.

출처 : 한국코카콜라 홈페이지 http://company.cocacola.co.kr/with/sports_olympic.asp

내가 수집한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기념 bottle(중국발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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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마시기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코카콜라로 생활하고, 수집하기도 한다. "코카콜라"라는 이름 자체가 수백억의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그런 결과를 만들기까지 코카콜라라는 회사는 병 디자인부터 판촉물, 올림픽과 월드컵의 메인 스폰서로서 스포츠 마케팅, 산타클로스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까지 전방위적인 마케팅 투자를 계속해 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코카콜라 브랜드를 이용한 캐릭터 사업까지도 펼치고 있다.

못 믿겠다면 당장 아래 사이트에 방문해서 둘러보고 쇼핑을 하실 수도 있다.
www.coca-colastore.com

또한 세계 각 국의 코카콜라 매니아들이 지금도 자신의 수집품을 늘리기 위해 열심히 트레이드 중이다. 아마 이베이에 방문해서 코카콜라를 검색한다면 그 하위 카테고리의 다양함에 놀랄지도 모른다.
buy.ebay.com/coca-cola

또한 이런 이런 희귀 수집품을 사업화한 곳도 있다.
www.cokefans.com

한국에서 코카콜라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

가까운 일본만 가더라도 이런 코카콜라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서 보고 놀라운 코카콜라 세계를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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