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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코카-콜라가 주최한 'FIFA 월드컵 2026 트로피 투어' 소비자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가 특별 전세기를 활용해 전 세계를 누비며 실제 FIFA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되는 오리지널 트로피를 대중에 공개하는 행사로, 200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는 150여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고 합니다.

 

행사 참가자 대상으로 월드컵 트로피 모형 키링을 증정했습니다. 투어 참관하고 Cokeplay 앱 설치 확인되면 하나씩 증정했습니다.

이걸 놓칠 수 없으니까 당연히 확인 인증받고 저도 키링 받았습니다.

 

 

올 해 월드컵 본선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Again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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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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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코카-콜라의 오래된 주요 제휴처입니다. 

콜라를 자주 마시는 상황, 환경...패스푸드점(맥도날드, 버거킹 등), 피자(도미노피자), 영화관(CGV, 메가박스) 등은 전통적으로 오랜 기간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코카-콜라의 주요 제휴사들 입니다.

 

그래서 과거부터 CGV에는 코카-콜라 관련 판촉물이나 사은품이 자주 나왔습니다.

현재만 하더라도 대충 4가지 제휴 콤보 상품들이 판매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중에 제가 득템해서 오늘 소개할 아이는 코카콜라 미니키링세트 입니다. CGV 콤보(팝콘+콜라)가 8,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으로 미니키링세트 가격으로 3,000원을 더 지불하는 셈이네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닥터페퍼 4종의 음료캔 미니어쳐 키링세트 입니다.

 

 

키링 하나의 전체 길이는 약 8.5㎝이고, 캔 모형 부분만 재보면 약 2.5㎝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카-콜라 브랜드를 워낙 좋아해서 일부터 콤보를 구매한 케이스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위의 다양한 상품 중 폴라베어 키링세트를 더 선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콤보를 구매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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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말 KLM 네덜란드항공 블로그 오픈 이벤트에서 받았던 경품입니다. 당시 경품은 스마트폰 케이스였구요, 아이폰3용과 갤럭시S용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 제가 받은 갤럭시S 폰케이스 소개합니다.


케이스는 아이스타일 제품입니다.

하얀색 하드케이스 타입이고, 후면에 KLM 네덜란드 항공 로고와 홈페이지 주소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디자인이 들어가 있지 않지만 하얀색 바탕에 깔끔한 로고가 오히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전체적으로 기업에서 활용하는 판촉물이나 경품들이 과거보다 많이 고급스러워지고, 개성있는 제품들로 바뀌고 있는 느낌입니다. 간편하게는 배송이라는 작업이 필요없는 각종 기프티콘을 활용하고, 경품이나 사은품의 경우 과거의 유행에 따라 대량 제작되던 일률적인 상품이 아닌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이려는 노력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때는 받으면 사용하기도 그렇고, 버리긴 아까운 그런 상품들이었다면 이제는 사용하고 싶고, 심지어는 돈주고 구매하고 싶은 상품들이 더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담당자들의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가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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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와 브랜드에서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으로 판촉물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볼펜이나 일회용 라이터같이 오랜 시간동안 널리 사용된 판촉물이 있는가 하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판촉물도 있다. 휴대폰이 일상 용품으로 보급되기 이전에는 열쇠고리(실제로는 열쇠고리의 원래 목적보다는 액세서리 개념으로 가방 등의 지퍼에 더 자주 달리기도 하였지만) 같은 판촉물이 널리 사용된 반면, 최근에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휴대폰 고리 또는 액정크리너이다.

휴대폰 고리도 초기에는 로고나 캐릭터 등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장식용 고리에서 요사이는 액정크리너와 같은 기능성 판촉물로 변했다. 또 브랜드의 가치에 따라 무상으로 배포하는 판촉물이 아닌 유상 판매하는 캐릭터 상품이 되기도 한다. 한 때 스타벅스가 우리 사회에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하던 때, 선진문화의 상징물처럼 여겨지던 때에는 하루에 스치는 여성 열의 두, 세사람은 스타벅스의 휴대폰고리를 휴대폰에 걸고 있덨던 듯 하다.

그 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수집한(된?) 휴대폰고리 또는 액정크리너를 한 번 모아보았다.

1. 열쇠고리
    LG패션 라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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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hoo!(야후코리아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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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휴대폰고리
     에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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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또 하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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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름 휴대폰고리
    롯데칠성(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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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코리아(Goog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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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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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무 휴대폰고리
   (1) 식음료 : 엔제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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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스샌드위치(Joe's sandwich 100호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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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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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T : 삼성테크윈(블루 i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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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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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Daum 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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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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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비스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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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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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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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리형 휴대폰고리 : 대한항공(보잉787 Dream L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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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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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네이버 그린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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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이 판촉물 하나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담당자의 수 천, 수 만 가지의 고민이 담겨져 있지는 않을까?

 "만약 어떤 판촉물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러한 입소문을 내준다면 그것은 단순한 판촉물이 아니다. 작은 혁신이다."(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2(Free Prize Inside)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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