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 전이네요.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아 드림위즈와 파카(Parker)가 '독도사랑 캠페인'과 '독도사랑 표어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댓글로 드림위즈내 이벤트 페이지에 표어를 응모하면 1,000명을 추첨하여 한정판으로 제작된 I ♥ Dokdo 벡터펜을 증정하였습니다.


운 좋게도 당첨되어 돈주고도 살 수 없는 한정판 "아이러브독도" 파카 수성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고 지금가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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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는 별도 제작된 캠페인 스티커로 밀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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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즈와 공동 프로모션 경품으로 1,000개 파커가 단독으로 교보문고 앞에서 행사 진행하면서 배포한 게 815개. 대략 2,000개 정도가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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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사의 고가 한정판 만년필도 많이 있지만 이 수성펜도 그에 못지 않은 의미가 담긴 펜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그 비싼 한정판 만년필보다 더 귀할지도...비싼 돈을 줘도 마음대로 살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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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에게는 더 특별한 의미로 남는 펜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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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의 벡터펜이야 10,000원도 안 되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I Love Dokdo'가 도안된 이 수성펜의 가치는 얼마라고 해야 할까요? 이게 한정판의 매력이고, 그래서 제가 이런 한정판들을 좋아하나 봅니다.
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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