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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스트랩의 진화가 실로 다양하게, 유용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휴대폰 스트랩의 진화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누구나 휴대폰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면서 처음 휴대폰 고리가 나왔을 때는 액세서리로서 본인의 휴대폰을 저렴하게 꾸미는 또는 다른 사람의 휴대폰과 차별화 시키는 용도였습니다. 그러다 저렴하게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광고주의 판촉물로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는 브랜드의 캐릭터 형상을 축소한 미니어쳐 형태의 스트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다가 휴대폰의 액정을 닦는 기능이 추가되고 이제는 사람들이 항상 휴대폰을 소지하고 다니는 점에 착안하여 아파트 현관 열쇠나 USB메모리 등의 상품을 휴대폰 고리형으로 만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휴대폰에 스트랩 고리를 무엇으로 채우느냐도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액세서리로서의 휴대폰 스트랩도 다양한 기능성을 띄게끔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LG전자에서 이벤트 참여 기념품으로 받은 휴대폰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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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스트랩의 용도를 짐작하실 수 있나요? 물론 한 쪽면은 액정을 닦을 수 있는 크리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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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보이시나요?

정말 기발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위 사진에 DIOS라고 프린트되어 있는 원형 물체가 분리되어 있는 게 보이시죠?  마치 동전 같지 않습니까?
바로 마트에 있는 쇼핑카트용 코인 기능을 하는 휴대폰 스트랩입니다. 마트에 갔다가 잔돈 없어서 카트를 사용하지 못했거나, 동전교환기에 가서 잔돈으로 교환하신 경험 한두번씩 있으시죠?

휴대폰에 달고 다니다가 코인부분을 분리해서 카트에 넣고 카트를 사용하게끔 만든 휴대폰스트랩입니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판촉물로도 효과 만점일 듯 합니다. 장보러 자주 다니는 주부들에게 주면 절대 버리지 않을 판촉물 같습니다.

2008/03/17 - [Not-for-sale] - [My Collection] 휴대폰 스트랩(액정크리너)으로 본 판촉물 변천사
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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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7월 눈물을 머금으며 번호의 자부심이 남다르다는 011을 포기하고 단말기 값 아껴보겠다고 010으로 갈아탔다가 1년 노예계약 마치자마자 결국 다시 2년 노예계약을 맺고 S사로 돌아왔습니다. 그 전까지는 단말기 교체 주기가 2년은 넘었었는데 이통사의 문제인지 단말기의 문제인지 이번에는 약 14개월만에 단말기를 교체하였습니다.

번호이동제가 생기고도 차마 011 번호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근 30만원 돈을 줘가면서 모토롤라의 RAZOR를 사용하다가 '어차피 언젠가는 다 010으로 통합될건데 뭐'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당시 지상파 DMB를 지원하는 공짜 단말기를 찾아 K이통사로 옮기며 스카이의 IM-S240로 바꿨습니다. 근데 이게 저랑 궁합이 맞지 않았는지 받자마자 두어번 땅에 처박히고 사소한 오류도 발생하더니 결국 14개월만에 이별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햅틱이니 터치니 대세가 터치폰이라 저 역시 그쪽으로 마음이 흐르더군요. 삼성전자의 아몰레드폰, 햅틱팝, 연아의햅틱, LG전자의 쿠키폰 등 여기저기 공짜라고 번쩍번쩍하길래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래저래 단말기 값으로 적게는 30이요 많게는 7,80만원을 부담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포기하려던 찰나에 정말 공짜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LG전자의 프랭클린폰이라는 LG-SU100이 그 놈입니다. 신모델은 아니고 2009년 1월 출시 제품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AMOLED를 적용한 모델입니다. 왜 LG가 크게 밀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출시 당시에도 화면보다는 프랭클린 다이어리 기능을 탑재한 비즈니스폰으로 포지셔닝한 것 같습니다. 물로 제품 스펙으로도 최근 출시되는 터치폰류보다는 UI나 탑재 서비스가 약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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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휴대폰도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패키지가 정말 세련되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의 휴대폰 패키지보다 부피가 많이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런운 냄새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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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패키지와 내부패키지가 옆으로 미는 슬라이딩 방식의 박스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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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패키지는 위의 사진처럼 덮개 방식으로 열고 닫도록 디자인 되어있고, 닫으면 자석으로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내부 포장재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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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 패키지는 단말기, 배터리 2개, 이어폰, 소프트웨어 CD, 사용설명서, 프랭클린 다이어리 쿠폰, 액정보호필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터치펜과 젠더는 휴대폰 고리로 휴대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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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터치폰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화면잠금이 되어있고, 자물쇠 부분을 길게 터치하여 잠금을 해지하고 사용해야 하는데 폴더나 슬라이드폰에 비해서 아직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불편합니다. 블루투스가 지원돼서 USB로 연결하지 않아도 컴퓨터와 무선으로 싱크가 되니 이건 참 편리합니다. 싱크 소프트웨어에 프랜클린 다이어리 플그램도 포함되어 있고, 함께 제공된 쿠폰으로 온라인 다이어리(웹버전)도 1년간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화면 넓직하고 나름 요즘 유행하는 터치도하고 공짜폰이지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성DMB 슬림요금제로 적용이지만 실제로 무료라서 지상파 DMB보다 괜챦은 것 같습니다. 원래 PMP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일단은 대만족입니다. 기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K통신사 사용할 때보다 전파도 팡팡 잘 터지는 것 같고...오늘은 여기까지 짧은 사용 리뷰 남기고 다음에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경험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쓸만한 전화기를 14개월만에 교체하는 것은 분명 낭비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폰은 반드시 재활용되도록 미사용폰 수납처에 반납토록 하겠습니다.

제품 정보는 http://www.cyon.co.kr/franklin/index.jsp 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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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지난 7월 24일 GSeeshop에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사전 예약 판매시 주문했던 엑스노트 미니 리바이스 에디션이 배송되었습니다. 박스를 여는 순간 나의 기대를 충족시키고도 남을 그 환상적인 디자인. 여러분들에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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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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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노트 미니 리바이스 에디션(X120)에 기본 구성되어 있는 리바이스 핸드폰 스트랩. 너무 예쁘다고 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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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0명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 지급되는 리바이스 청바지로 만든 리바이스 넷북 파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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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으로 이렇게 리바이스 청바지 그림과 리바이스를 상징하는 빨간 색 라인이 외부 테두리에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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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을 열면 이런 모습이구요. 상판을 고정시키는 힌지는 없고 그냥 들어올리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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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에 작은 원형 버튼이 전원 버튼이고, 누르면 백색 라이트가 점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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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된 모습입니다. 바탕화면도 리바이스 레드탭입니다. 센스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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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지시등은 보시는 것처럼 전면 좌측에 일렬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원, 배터리경고등,구동 표시, 숫자 잠금, 대문자 잠금, 무선인터넷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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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넷북은 처음 사용하는데 키보드 생각보다 작지않고 아무런 불편없이 타이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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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 입니다.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 S-Link, USB, 외부 모니터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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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전원부, 랜선 연결구, USB 단자 2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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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아서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자랑도 하고 싶고 또 궁굼해 하시는 분들 계실것 같아 허접한 리뷰 올려봅니다. LG전자와 Levi's가 제휴해서 출시한 한정판이라는 점에 끌려서 충동적으로 구매했지만 완전 만족합니다.

2009/07/21 - [Limited edition] - 청바지를 입은 넷북 엑스노트 미니 리바이스 에디션(XNOTE MINI LEVI’S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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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디자인...최근 몇 년간 화두가 되었던 비즈니스 키워드들이다. 프라다와 LG전자가 제휴하여 휴대폰을 만들고, 이에 질세라 삼성전자는 아르마니와 손을 잡고 아르마니폰을 내놓았는가 하면, 매스티지의 대명사격인 루이까또즈는 삼성전자 센스 노트북의 한정판 패키지를 제작하기도 하고 푸조와 제휴하여 푸조라인을 선보였었다.

이러한 이종산업의 빅브랜드간의 제휴가 점차 보편화되고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LG전자는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와 제휴하여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북에 청바지를 입힌 엑스노트 미니 리바이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또한 2,500대 한정 생산이라고 하니 리바이스 매니아나 한정품 매니아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온라인쇼핑몰 GSeshop에서 선착순 100명만을 대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구매자들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리바이스 제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스페셜에디션 또는 한정판을 이용한 마케팅이 점점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어제 신문기사에는 LG전자의 프라다폰2가 한정판매라는 희소성으로 인하여 173만원이라는 고가정책에도 불구하고 일부 강남 백화점 매장에서는 4,50만원의 웃돈을 주고 거래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향후에는 제품 본연의 기능을 충족하는 것 외에 희소성에 투자하는 한정판 매니아들의 새로운 소비형태가 점점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소비수준의 향상에 따른 취미의 다양성 증대, 결국 이는 또 다른 소비 시장을 형성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LG전자, ‘XNOTE MINI 리바이스 에디션’ 출시 2009/07/21
■ 28일 아이스크림 넷북에 리바이스 청바지 디자인 적용해 2,500대 한정 출시
■ 리바이스 청바지 소재의 미니노트북 파우치 증정
■ 24일 오전 10시부터 GSeShop에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예약 판매 진행
■ LG전자 HE 마케팅팀 이우경 상무 “이번 리바이스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딱딱한 사무용품에서 탈피해 나를 표현해주는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새로운 노트북 이미지를 구축할 것”



LG전자가 미니노트북에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디자인을 적용한 ‘엑스노트 미니 리바이스 스페셜 에디션’을 28일 출시한다.

엑스노트 미니 리바이스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아이스크림 미니노트북(X120 시리즈) 상판에 리바이스 청바지 디자인과 로고를 넣었고, 테두리 라인에 리바이스 특유의 붉은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리바이스 청바지의 소재의 미니노트북 파우치(보관 주머니)를 함께 제공하며 2,5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LG전자는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GSeShop(http://www.gseshop.co.kr)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예약구매고객 전원에게 20만원 상당의 리바이스 청바지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 제품은 주 고객층인 10~20대의 젊은이들의 경우 미니노트북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도록 톡톡 튀는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반영해 공동 기획했다.

지난 4월 ‘아이스크림 넷북’이라는 애칭으로 출시한 이 제품은 반투명 소재의 바닐라화이트 색상에 체리와 라임색 테두리라인을 적용해 세련된 외관을 연출한다. 책 한 권 정도의 1.26kg의 가벼운 무게와 부팅 없이 인터넷검색, 음악감상 등이 가능한 스마트온 기능을 적용했다.

160GB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했으며 ‘6셀 배터리’를 내장해 영화 2편을 볼 수 있다. 25.6cm(10.1인치) 크기 LCD에 소비전력이 적은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 WSVGA급(1024×600 해상도)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 HE 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이번 리바이스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딱딱한 사무용품에서 탈피해 나를 표현해주는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새로운 노트북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XNOTE MINI LEVI’S SPECIAL EDITION(모델명: X120)』주요 제원
  
- CPU: Intel ATOM 1.6GHz
- LCD: LED 백라이트 25.6cm(10.1인치) WSVGA (1024×600)
- 메모리: DDR2 1GB
- HDD: 160GB
- 네트워크: 무선802.11 b/g(54 Mbps), 유선10/100
- 블루투스: Bluetooth v2.0+EDR
- 배터리: 6 Cell battery
- OS: Windows XP Home
- 무게: 1.26Kg
- 사이즈: 264 x 179 x 25 ~ 38 mm
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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