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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니콜 코비(Anycall Corby)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디자인 제휴를 통해 최신 풀터치폰 ’코비’의 감각적인 컬러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백팩과 휴대폰용 미니백을 선보인다.
 
휴대폰의 컬러 패턴과 펫네임(Pet Name)이 가방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애니콜과 아디다스 모두 이번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 협업)’ 마케팅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애니콜 ’코비’의 에너제틱 그린, 큐피드 핑크, 자메이칸 옐로우, 미니멀 화이트, 쉬크 블랙 등 총 5가지의 개성 있는 컬러 패턴을 담은 아디다스 백팩과 휴대폰용 미니백은 애니콜 체험관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 삼성동 코엑스 엠존)에서 7일부터 전시 되고, 20일부터 아디다스 직영 매장을 통해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코비’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 마이크로사이트 내에 구매 등록 및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9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코비 백팩과 휴대폰용 미니백을 증정한다.
 
오는 7일부터 삼성모바일닷컴(http://www.samsungmobile.com/)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 달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코비’가 젊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만큼 이번 아디다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개성 넘치는 신세대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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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애니콜과 Show 마케팅, 전 세계가 인정했다!!!

제일기획이 15일부터 열리는 2008 칸 국제 광고제에서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칸 세미나 기업'에 선정되어, 첨단 테크놀러지 브랜드 마케팅 노하우를 전 세계 광고인들에게 선보인다.

칸 세미나 기업으로 선정되어 마케팅 성공 사례를 발표하는 것은 제일기획이 국내 최초이며, 아시아권에서는 세계 랭킹 5위인 일본의 덴츠에 이어 두 번째다.

18일 열리는 제일기획 칸 세미나의 주제는 '감성적 기술(Humanizing Technology)'로, 최근 입사한 前 레오버넷 영국그룹 CEO 브루스 헤인즈 COO와 작년 칸 광고제 은상 수상자인 인터렉티브제작팀 앤드류 버그런드 CD(Creative Director)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 세미나에서 제일기획은 삼성전자 애니콜과 KTF Show의 마케팅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의 진보를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발전시키는 빅 아이디어와 IT업계 후발주자들의 성공전략,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통합마케팅 등 첨단 테크놀로지 시장에서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해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제일기획은 일반적인 키노트나 파워포인트와 같은 문서 발표 형식을 떠나 애니콜(햅틱폰)과 Show의 다양한 첨단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의 24시간을 다큐멘터리 동영상으로 제작, 발표함으로써 전 세계 광고인들이 발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칸 국제 광고제 테리 쎄비지(Terry Savage) 조직위원장은 "세계 최대 모바일 강국 대한민국에서 제일기획은 WCDMA라는 어려운 주제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해 이동통신 2위였던 KTF를 업계 1위로 등극시킨 Show사례를 비롯해, 전 세계 2위 휴대폰 업체인 삼성전자의 다양한 광고 마케팅을 통해 테크놀러지 브랜드 분야에서 전 세계 광고인이 벤치마킹 해야 할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많이 축적했기 때문에 올해의 세미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53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55회를 맞은 칸 국제 광고제는 우수 광고에 대한 부문별 시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광고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 최고의 광고제로 평가받고 있다.

칸 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세미나 초청 기업들을 선정하며, 세계 유수의 광고회사와 기업들이 세미나 참가를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올해 칸 광고제에는 애플, 코카콜라, 미국 유력 일간지 USA Today, 오길비, 싸치앤싸치, 영앤루비컴, TBWA 등이 세미나 기업으로 선정됐다.

제일기획 김낙회 사장은 "제일기획이 칸 광고제 세미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광고업계의 위상을 높이는 하나의 사건으로, 제일기획이 집행한 애니콜과 Show 마케팅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이번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이 단순히 세계 IT 강국이라는 차원을 넘어 제일기획이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첨단 테크놀로지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을 알림으로써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대한민국 광고계와 더 나아가 아시아 광고시장에 대해 전 세계 광고인이 주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85개국에서 28,284점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2008 칸 광고제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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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니콜 '햅틱'폰(SCH-W420/SPH-W4200) 판매량이 금주에 1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햅틱'폰이 출고가 7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폰임을 감안하면 출시이후 단기간내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삼성 휴대폰에서 2006년 스킨폰(SCH-V890/SPH-V8900), 2007년 컬러재킷폰 (SCH-B660/SPH-B6600/SPH-B6650) 등이 있었다.

'햅틱'폰은 지난 3월말 출시이후 열흘 만에 3만대, 20일 만에 7만대를 돌파한 데이어, 10만대를 넘어서는 등 고가폰 시장에서 판매 순항중 이다.

출시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햅틱'폰은 주요 대리점에서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았고, 출시하자마자 물량이 동나 한때 '품귀 현상'까지 빚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UI를 탑재해 휴대폰이 마치 살아 있는 듯이 반응하고 차별화된 진동으로 휴대폰에서 새로운 재미를 준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스윗 핑크 컬러 '햅틱'폰을 출시하였으며, 다음달에는 화이트 컬러 '햅틱'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햅틱'폰을 소재로 인기 그룹, 동방신기와 소녀시대의 러브 스토리를 주제로 한 드라마, '햅틱 모션(Haptic Motion)'을 애니콜 웹사이트(www.anycall.com)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 삼성동 코엑스에서 햅틱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3.2인치 대화면을 통해 동영상, 지상파 DMB 시청이 가능하고 인터넷 풀브라우징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즐길 수 있다.

※ 애니콜 '햅틱'폰

혁신적인 UI를 적용한 애니콜 '햅틱'폰은 22가지 차별화된 진동과 디지로그 감성을 적용,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사용해 모든 기능을 손가락 하나만으로 자유롭게 실행하는 등 재미 요소를 극대화한 프리미엄폰이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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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슬라이드 스타일의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카메라 기능으로 출시 직후 영국 휴대폰 히트리스트 2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에서 11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500만 화소 카메라폰 'SGH-G600'이 국내에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히트 500만 화소 카메라폰인 'SGH-G600'을 '애니콜 프리미어폰'(SCH-C280)이란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한다.

'애니콜 프리미어폰'은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손떨림 보정, 오토포커스, 접사 등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는 다양한 고급 촬영 기능을 두루 갖췄으며, 14.9mm 두께의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에 전면에 메탈 재질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GPS와 전국지도가 내장되어 있어 실시간 교통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33만 단어 전자영어사전, MP3,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애니콜 프리미어폰'이란 이름은 최근 고화소 카메라 같은 고급 기능이 3G폰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기존 번호를 유지하면서 고급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고의(프리미어) 기능이 탑재한 프리미엄 2G폰이라는 의미이다. 가격은 50만 원대.

한편, '애니콜 프리미어폰'의 글로벌 모델인 SGH-G600은 지난 7월 삼성전자가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500만 화소폰으로, 지난 10월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적 UI로 영국 '모바일 초이스 소비자 대상 2007'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휴대폰'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니콜 프리미어폰은 유럽의 전문가들과 소비자들 사이에 이미 검증된 휴대폰"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여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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