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주 보너스란?
글로벌 얼라이언스 "스카이팀(SkyTeam)"회원사인 대한항공, 아에로멕시코, 알리타리아, 에어프랑스, 체코항공, 델타항공, 콘티넨탈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노스웨스트항공, 아에로플로트 러시아 항공, 중국남방항공, 코파항공, 케냐항공, 에어유로파가 운항하는 구간을 이용하여 전 세계를 여행하실 수 있는 보너스마일리지 상품입니다.
[필요마일리지] 비즈니스석 이용시 22만 마일
일반석 이용시 14만 마일

▶ 세계일주 여정이란?
태평양과 대서양을 각각 횡단하여 동쪽 또는 서쪽 한방향으로 계속 여행하며, 출발지 국가에서 여행을 종료하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단, 최초 출발한 도시를 경유하여 같은 출발 국가내의 다른 도시에서 여정을 종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 전 여정 중 최대 6회의 도중체류가 가능하며, 한 지역(그림참고)에서 최대 3회의 도중체류가능 합니다.
 - 여행 중 승객의 비용으로 비 항공편(열차, 선박 등) 및 타 항공기 이용도 가능하며, 이로인한 스카이팀 항공사 이용의 일시적인 중단은 1회의 도중체류로 간주합니다.


▶ 이용 방법
예약
: 대한항공 예약서비스센터와 발권지점에서 가능
발권 : 전 구간 예약 확약 시, 대한항공 발권지점에서 항공권 발권
항공권 유효기간 : 보너스 발급일(발권일)로부터 1년. 유효기간 연장 불가능
여정변경 : 항공권 사용 개시 이후에도 도중체류 조건 준수시 여정 변경은 가능하나,
     대한항공 발권지점에서 반드시 항공권을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보너스 항공권의 취소
구 분 발권일 기준 보너스 마일리지 환급 여부
미사용 항공권
1년 이내
1년 이후
전체 마일리지 환급
수수료 10,000마일리지 공제 후 환급
여행 개시한 항공권 마일리지 환급 불가

▶ 주의 사항
 - 각 항공사의 탑승제한기간(보너스 성수기 및 사용금지기간)에는 "세계일주 보너스"상품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 다.(엘리트 플러스 회원(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및 밀리어마일러 클럽 회원)은 적용 예외) 
- 2매 이상의 복수 보너스 항공권 발권시 적용되는 10% 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세계일주 보너스 항공권은 좌석승급을 하실 수 없습니다.
- 유아 및 어린이도 성인과 동일한 마일리지를 공제합니다. 
- 기타 사항은 스카이패스 일반 보너스 조건과 규정을 동일하게 적용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서비스 센터 및 발권지점을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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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항공사들이 자체적으로 탑승고객의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것 외에 다양한 제휴사를 통해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항공사와 제휴하여 카드 이용액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항공제휴 신용카드이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아시아나는 아시아나클럽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거의 모든 카드사에서 제휴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제휴계약에 따라 항공사는 약정된 적립율에 따라 회원의 신판 이용금액에 대한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카드사는 마일리지 비용을 항공사에 제공한다. 1마일당 카드사가 항공사에 제공하는 비용은 약 18~24원 정도로 추정된다. 따라서 카드사들은 일반적인 자체 카드상품보다 더 비싼 연회비를 징수한다. 따라서 월 신판 이용금액에 따라 연회비만 더 내고 마일리지 혜택은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림1. 주요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제휴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의 마일리지 적립카드는 15,000원 ~ 30,000원의 연회비가 부가된다. 따라서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공짜카드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고려하면, 실제로 매년 마일리지 적립의 댓가를 본인이 지불하는 셈이다. 따라서 마일리지 적립율 외에 본인이 자주 이용하거나, 꼭 필요한 부가서비스도 챙겨서 발급받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마일리지 적립이 목적이라면 모든 카드 이용은 발급한 제휴카드로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림2. 마일리지 적립 시뮬레이션(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제휴카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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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1만 마일 도달기간'은 적립 조건에 따른 1만 마일(국내선 왕복) 적립 시점까지의 소요 기간(단위 : 年)
주2) '마일리지 획득이익'은 제주도 왕복항공료에서 1만 마일 달성시까지 소용되는 연회비를 차감한 금액
       제주도 왕복항공료는 대한항공 비성수시 기본운임(금~일) 84,400원(편도) 적용(2008년 2월 현재)

위의 표에서 보듯 월평균 신판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마일리지 제휴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며, 연회비와 적립율을 고려하면 롯데카드와 시티카드, LG카드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경우와 할인항공권의 구매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마일리지 사용은 국내선 이용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미국까지 갈 경우 70,000마일이 필요하며, 여기까지 도달하기 까지 소요된 연회비는 약 30~55만원이다. 현재 미국 LA까지 가는 할인항공권의 최저가격은 약 50~60만원선이다.

다음 글에서는 아시아나클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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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뿔은해병 2007.08.14 23: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전문적인 분석.. 정말 한번에 확 이해됩니다....^^

  2. BlogIcon 소비자방송 2008.02.22 11: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들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fattymarine 2008.02.22 17: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살짝 추천하고 갑니다.^^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부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에 대해 유효기간을 도입한다. 2008년 7월 1일부터 대한항공 또는 제휴 항공사를 이용한 마일리지는 탑승일로부터, 제휴사를 이용한 마일리지는 적립일로부터 5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되며, 유효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마일리지는 소멸된다. 단, 2008년 6월 30일 이전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전세계 주요 항공사들은 1년 6개월 ~ 3년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설정하여 상용고객 우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984년 스카이패스 도입 이래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하여 5년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금번 제도 개정과 더불어 보너스 좌석 제공을 늘려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라고 한다.

< 마일리지를 빠짐없이 적립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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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대한항공 홈페이지(kr.koreanair.com)
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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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ttymarine 2007.12.14 0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일리지 많이 쌓고 싶어요..^^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아시아나항공 제휴카드에 대해서 살펴 보겠다.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아시아나 역시 거의 모든 카드사와 제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다만 대한항공이 최근 제휴카드 이용실적 1,000원당 1마일 적립에서 1,500원당 1마일 적립으로 적립율이 낮아진 것에 반해서 아시아나는 아직까지 기존의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주고 있다.

지난 번 스카이패스(대한항공)와 마찬가지로 아시아나클럽 제휴카드 이용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하여 시뮬레이션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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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1만 마일 도달기간'은 적립 조건에 따른 1만 마일(국내선 왕복) 적립 시점까지의 소요 기간(단위 : 年)
주2) '마일리지 획득이익'은 제주도 왕복항공료에서 1만 마일 달성시까지 소용되는 연회비를 차감한 금액
       제주도 왕복항공료는 아시아나 비성수기 기본운임(금~일) 84,400원(편도) 적용(2007년 8월 현재)

아시아나클럽 제휴카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제휴카드보다 연회비가 저렴하고, 적립율이 높아서 월평균 신판 이용금액이 30만원미 되더라도 마일리지 적립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시티은행의 신세계시티아시아나카드(구 신세계한미카드)의 경우 평생 연회비 부담없이 마일리지 적립과 신세계백화점(이마트 포함) 이용시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을 목적으로 신용카드를 만들 경우 연회비와 적립율 면에서는 아시아나 항공 제휴카드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항공사의 취항 노선 및 운항 편수 등에서는 대한항공이 우위에 있으므로 적립한 마일리지로 보너스항공권을 신청할 경우 노선 선택의 편리성에서는 스카이패스 제휴카드가 유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번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실질적으로 세계 각 국의 항공사 할인티켓을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마당에 굳이 몇 만 마일을 쌓아서 해외항공권을 신청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국내선(이왕이면 가장 비싼 김포/인천↔제주 노선으로)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해당 그룹 호텔패키지 등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마일리지 사용법이 아닐까 싶다.

다음에는 마일리지 사용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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