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아기가 ''신동'이 아닐까? 어쩜 '천재'일지도 몰라~"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게 되는 의구심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들의 기대(?)에 큰 힘을 주는 이론이 있다. 바로 다중지능이론이다.

다중지능(Multiple Intelligence, 多重知能) 이론은 미국 하버드 대학 교육대학원 교육심리학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가 주창한 이론으로 인간의 지능이 IQ(지능지수) 및 EQ(감성지수)와 같은 단일한 지적 능력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지능으로 구성되어 상호 협력하고 있다고 보는 지능이론이다.

사람에 따라 선천적ㆍ후천적 영향으로 강점 지능과 상대적으로 약점 지능이 있는데, 핵심은 영유아기 때 모든 인간에게 잠재된 8가지 지능을 골고루 자극해 주어야 상대적으로 덜 발달한 지능도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지능을 계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관심과 관찰이다. 아이의 강하고 약한 지능을 파악해야 생활 속에서 그 지능들을 자극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색 체험식 전시《꿈의 상자(Dream Box)》가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 3월 13일(목)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직업의 가능성을 발견해 보는《꿈의 상자(Dream Box)》전시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근거하여 관람객 스스로 본인의 재능과 소질을 발견해 보고 그와 연관된 직업의 세계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돕는 전시이다.

미래의 무수히 많은 직업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하고 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출발! 직업탐색부터 8가지의 다중지능에 따른 대표적인 직업(카피라이터, 컴퓨터전문가, 건축가, 운동선수, 연주자, 배우, 심리학자, 우주인)을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건축가의 경우 네모난 모양이 아닌 색다른 모양의 종이로 이색 상자를 만들고 그 상자들을 모아서 창의적인 건축물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운동선수는 배구 게임처럼 어린이들끼리 팀을 만들어 벽에 불이 들어오면 손으로 칠 수 있고 시간이 종료되면 팀별로 점수가 나타나게 되는 식이다.

또 연주자의 경우 도레미파솔 음을 듣고 그 음을 맞춰볼 수 있는데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며, 미니 무대에서 멋진 의상을 입고 배우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이 전시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꿈을 찾아요! 인데, 신나게 놀면서 어린이 스스로 가장 잘하고 좋아하고 흥미가 가는 직업을 선택하여 미래의 명함을 터치스크린을 통해 만든 후 출력해서 갖고 갈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삼성어린이박물관의 고현아 선임연구원은 "이 전시를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가 어느 분야에 흥미와 소질을 보이는지 아이가 우선 여러 다양한 직업들을 편중됨 없이 골고루 경험해 보고 가장 관심이 가는 전시 활동을 선택해 보도록 도와주신다면,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여 발견하는 미래 꿈을 위한 자기탐색과 이해의 시간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 전시에는 어린이들이 직업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모델링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있다. 홍명보 코치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입었던 유니폼을,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는 경기 때 입었던 드레스와 부츠를 운동선수의 캐비넷에 기증해 주기로 하였다. 또한 심리학자로는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곽금주, 건축가로는 이로재 대표 승효상, 카피라이터로는 제일기획 전무 최인아 등 관련된 실제 직업인으로 소개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주말마다 열리는데 이번 3월에는 '언어지능'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TV작품 만들기, 오늘은 뉴스진행자, 소근소근 동화작가 등이 흥미롭게 진행된다.

《꿈의 상자(Dream Box)》개요

□ 전시명 : 꿈의 상자(Dream Box)
□ 장  소 : 삼성어린이박물관 2층
□ 전시면적 : 약 30평, 층고 약 3M
□ 대상연령 : 4 ~ 12세
□ 전시주제 : 직업 _ 미래의 꿈과 비전
□ 전시구성



(출처 : 삼성홈페이지)

삼성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Posted by minky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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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ijdfglu 2014.10.15 08: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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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brlrsaq 2014.10.18 02: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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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vvzabox 2014.10.20 16: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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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발표한 '2007 총 광고비'에 따르면 작년도 국내 총 광고비는 7조 9,897억 원으로 전년보다 4.7% 성장했다.

4대 매체(TV, 신문, 잡지, 라디오) 광고비는 대형 이벤트 부재와 소비심리 둔화의 영향으로 연간 시장 규모가 전년과 비슷한 0.6% 성장세를 기록했다.

뉴미디어(케이블TV, 온라인, 위성TV 등)는 전년보다 성장세가 소폭 둔화되긴 했지만 1조 8,706억 원의 시장을 형성, 전년 대비 27.7%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며 2007년 광고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됐다.

특히 뉴미디어의 성장은 내수 경기의 정체와 마케팅 효율화 추세 속에서 케이블TV, 온라인 매체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가와 타깃 미디어로서 다양한 광고 형태 개발과 컨텐츠 개선으로 광고 집행의 확대를 주도했다.

한편 옥외 광고는 2006년 12월 옥외광고 기금 조성법 시한 만료 및 후속법 부재에 따른 광고물 대거 해지 영향으로 -12.2% 逆성장한 6,793억 원을 기록했다.


< 2007년 매체별 총 광고비 (단위: 억 원 / %) >

 

< 업종별 광고비 (4매체 기준) (단위: 백만 원 / %) >

 

2008년은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금융 불안 현상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대외 여건 하락에 따는 경기 위축이 예상되지만 올 8월 북경올림픽과 월드컵 지역 예선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정부의 경기 회복 의지 등에 따른 내수 회복과 소비 심리 개선으로 각 기업들의 광고 마케팅 비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2008년 광고 시장은 전년도와 비슷한 형세를 보이면서 전년 수준에서 약 4~5% 내외 성장한 8조 3,000억 원 ~ 8조 4,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08년 광고시장 전망 (단위: 억 원) >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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