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오버추어 OMS(Onlin Marketing Summit) 2009 행사장에서 받은 야후(Yahoo!) 머니클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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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특유의 보라색 가죽(?) 머니클립이 검은색 종이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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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클립의 앞면과 뒷면 모습. 뒷면에는 신분증이나 버스카드를 넣을 수 있게 포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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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클립을 펼치면 내부에 카드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두 칸, 그리고 지폐를 집을 수 있는 클립이 있습니다.

행사장에서 흔히 받을 수 있는 판촉물보다 트랜디하고 멋스러운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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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스타벅스(Starbucks)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옆에 있는 엔제리너스(Angel-in-us) 커피에 갔습니다. 우연히 들른 엔제리너스에서 오늘의 커피  두 잔을 주문했더니, 200호점 오픈 기념 머그컵을 받았습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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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고 귀엽게 생긴 머그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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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가 벌서 200호점이라는군요. 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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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라벨지를 잡아 당기면 이렇게 포장지를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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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고 귀엽긴한데 사이즈도 애매하고 손잡이도 없습니다. 왜 이 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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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뜯기 전에 붙어있던 라벨지 뒷쪽에 답이 숨겨져 있네요. 그러고보니 딱 종이컵 모양 그대롭니다. ^^


어쨌든 기대하지도 않았던 선물을 받아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돈주고 살 수도 없고, 또 쉽게 구할 수도 없는 제가 원하는 딱 그런 판촉물입니다. can't buy or not for sale~

*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해보니 오늘(9월 30일) 200호점 오픈 당일에 한하여 점포별 200명 선착순 행사였네요. 이 글 보고 가셔도 받으실 순 없을 것 같습니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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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은 매스티지 브랜드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2008년 9월 진행했던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에서 선착순으로 제공했던 금장북클립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판촉물(?)을 보면 과연 비용을 많이 들여야만 값어치있는 판촉물을 만들 수 있는것인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담당자가 얼만큼 행사를 잘 기획하고, 얼만큼 더 성의있게 효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하느냐가 더 중요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판촉물 자체의 상품성만큼 어떻게 판촉물을 지급 할 것인지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배송과 같은 물류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포장으로 마무리를 지을 것인가를 말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냥 길거리에 뿌리는 그렇고 그런 판촉물이라고 생각하는 담당자가 그런 판촉물의 포장재나 상태를 챙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제 올렸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파이낸스샵의 사례와 오늘 루이까또즈의 사례는 모두 그런 마무리까지도 잘 챙겨서 판촉물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인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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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제품 회사답게 패키지도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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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의 작은 신경 하나가 판촉물의 가치를 한 단계 높게 만들 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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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유별난 취미탓이겠지만 담당자가 신경써서 제작한 판촉물은 받아서 기분좋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떤 상품은 쓰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그런 기억에 남는 판촉물이 있으셨나요?


2009/08/23 - [Not-for-sale] - 일등 브랜드는 판촉물도 다르다 :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파이낸스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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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rtghost 2009.08.25 01: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7월 말인지, 8월 초인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현대카드에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카드사 이메일이라는 게 항상  그렇지만, 자기 회사 카드 많이 써달라는 내용이지요. 시즌이 시즌인만큼 다들 휴가 철을 맞아 휴가지에서도 자사의 카드를 많이 쓰게 하려고 온갖 할인 제휴도 맺고,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도 열고 합니다.

많은 그렇고 그런 이메일 중에 현대카드 이메일을 유심히 보게 된 것은 파이낸스샵(Finance Shop)과 Luggage Tag이라는 단어때문일 겁니다. 현대카드, 카드 네이밍과 디자인부터 광고까지 기존 경쟁사들과는 상당히 다른 길을 걸었고,  그 때마다 이슈가 되었고 또 시장 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포인트 제도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그 부분은 말장난 아니 심하게 말하면 사기에 가깝기 때문에 절대 인정할 수 없고 나중에 시간되면 다른 글에서 그 허구성을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하여간 여러가지 측면에서 튀는 회사입니다.

그런 회사의 판촉물은 어떨까요? 금번 이메일을 통해서 알게 된 파이낸스샵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 받은 Luggage Tag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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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비닐 케이스에 가방 네임택과 메모지, 상품 안내장 2종, 현대카드 할인쿠폰 2종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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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ggage Tag 앞면은 하얀색 바탕에 파란 로고와 글씨, 공짜 판촉물 느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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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ggage Tag 뒷면은 검은 색 바탕에 연락처 적는 카드가 마련되어 있고, 명함을 꽂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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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손잡이에 이렇게 걸어주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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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ggage Tag과 같이 들어있던 메모지 입니다.

현대카드 직원이 아닌 관계로 상품 안내장은 따로 올리리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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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판촉물은 아니지만 같이 올려봅니다. 작년말인가 올해 초에 비슷한 행사를 통해 받았던 카드케이스입니다. 위에 그림처럼 투명 지퍼백 안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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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삼성역 근처라 아침 출근길에 이런저런 안내장(찌라시)과 판촉물을 많이 받습니다.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직행하지요. 모든 회사가 판촉물에 많은 돈을 쓸 수는 없겠지만, 만들어서 배포할 거라면 받는 사람도 버리지 않고 잘 쓸 수 있을만큼 신경써서 만들어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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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퐁 2009.08.24 1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런 메모지도 줬단 말이에여!!
    파이낸스샵 다녀온 뒤로, 좀더 현대카트에 관심이 생겼어여.
    그동안 내버렸는데~